
[PEDIEN] 김해시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인 ‘김해 한걸음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첫 현판을 전달했다. 11일 주촌디딤돌작은도서관에서 열린 현판 전달식은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김해 한걸음교실’은 지역 내 활용되지 않는 공간을 평생학습센터로 조성하고,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학습 공간과 프로그램을 공모했으며,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19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19개소는 오는 12월까지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총 4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한걸음교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배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공간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사업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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