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 예선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20여 명의 참가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인원으로, 실버세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사업 목표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예선에는 수도권 참가자 40여 명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뛰어난 실력의 16명이 오는 10월 3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특히 이번 본선에서는 가수 김수찬과 한봄의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선에서도 실버세대 참가자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가요제가 실버세대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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