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시청



[PEDIEN] 한전MCS(주) 동용인·서용인지점이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9월 11일, 양 지점은 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이어 한전MCS 용인지역 봉사단 30여 명은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및 일일찻집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환경정화, 주차 안내, 행사진행 보조 등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에너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한전MCS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 플랫폼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후원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했다.

양 지점의 이번 나눔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것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현영 동용인지점장과 신원애 서용인지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생교육을 통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태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사회가 첨단화되고 디지털화될수록 장애인이 편리해지기보다 디지털 문맹과 문화적 소외라는 또 다른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평생교육이 절실한 시점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전달받은 소중한 후원금은 장애시민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값지게 사용할 것"이라며 "장애시민들의 자립과 배움의 권리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