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전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역 내 다양한 직능단체가 힘을 합쳐 9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마련,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연합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쌀과 라면, 선물세트 등 푸짐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직능단체들이 한가위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청전동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위문품을 관내 저소득 가구 320세대에 복지통장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병화 청전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세심하게 이웃을 살피고, 다 함께 더불어 사는 청전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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