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녕군에 추석 명절 지원금 2,088만원 전달 (창녕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창녕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창녕군에 추석 명절 지원금 2,088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48가구에 가구당 6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이 꼭 필요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금 전달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