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두산전자와 손잡고 중증 및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러브하우스' 프로젝트의 15번째 사업으로, 고령장애인이 익숙한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산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225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 4명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대상 가정에 방문해 청소와 침구류 케어를 진행하고, 안전을 위한 안전바와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했다. 또한, 리모컨 도어락과 현관 도어스토퍼를 교체하며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지원을 받은 방자 씨는 "필요한 곳을 직접 살펴보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두산전자 임직원 역시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은 "장애인이 나이가 들어도 살던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일상의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고령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장애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러브하우스 15탄'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이 어떻게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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