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에도 동작구민들이 편안하게 구청을 이용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열린 청사'가 운영된다. 지하 1층의 다채로운 체험 공간부터 1층 로비, 구청 주차장까지 청사 곳곳이 주민들을 위해 개방된다.
지하 1층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놀이 및 체험 공간으로 꾸려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형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오락기 3대가 설치된 '뿅뿅 오락실'도 운영된다. 동작스타 슬라이드, 로봇·AI체험존, 플레이존, 동작오픈스튜디오 등 기존 시설 역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지하 1층 시설은 추석 당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구청 주차장은 연휴 기간 내내 무료로 개방되어 구청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한다. 1층 로비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하여 방문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동작구는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문의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구민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응급 의료 체계를 구축하여 의료 서비스 공백을 방지한다.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이벤트,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명절 나눔을 실천한다. 생활 편의 분야에서는 공공 주차장 무료 개방과 함께 특별 청소 대책반을 운영하여 쾌적한 연휴를 지원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열린 청사를 통해 주민들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과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생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여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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