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발맞춰 신중년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1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2026년 신중년 재취업 전략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일반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안산시와 안산시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협력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민간 일자리 채용 환경 속에서 신중년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취업 준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쌓아온 전문성을 취업 과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탐색했다. 특히, 수많은 지원자 속에서 돋보일 수 있는 이력서 작성 노하우와 면접 과정에서 자신감 있게 강점을 어필하는 전략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특강이 신중년 여러분의 재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산시는 신중년 세대가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