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16일 ‘도매시장 청소의 날’을 운영하며 시장 안팎을 깨끗하게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직원들과 시장법인 임직원, 중도매인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의 유통종사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시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점포 앞과 주요 통행로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꼼꼼하게 제거했다.
이번 청소는 특히 추석을 맞아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도매시장 청소의 날’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시민들에게 깨끗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유통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속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쁜 추석 준비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장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모든 유통종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비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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