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용산구에서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16일 송학당 경로당에서 열린 ‘1·3세대와 함께하는 송편빚기’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웃음꽃 피는 현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지원 사업인 ‘어울림 경로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학당 경로당 어르신들과 도원삼성어린이집 원아 등 30여 명이 참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의 시작은 아이들의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채워졌다. 재롱을 선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에 어르신들은 연신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이어진 송편빚기 시간에는 김 구청장도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김 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송편 빚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었고, 아이들은 서툰 솜씨지만 열심히 따라 만들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함께 빚은 송편을 맛보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대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송편을 빚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세대 간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용산구는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다 함께 즐기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