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인천시는 9월 17일,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유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시장 전반에 걸쳐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장 내·외부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전반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직원, 3개 법인 및 유통종사자, 인천시설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경매장 외곽 청소와 적재물 정리를 시작으로, 중도매인 점포의 내·외부 정돈, 주차장 부지 및 주변 쓰레기 수거, 농산물 쓰레기처리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시장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정창화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를 통해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한층 깨끗해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