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송편, 멸치볶음, 버섯전, 물김치 등 명절 음식을 서평택푸드뱅크에 전달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4년째 이어져 오는 분기별 음식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회원들은 명절을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누는 것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끈끈하게 만든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의 손맛이 담긴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97년부터 전통 식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우리음식연구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식문화 발전뿐만 아니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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