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양평군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평군 강하면이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시작했다. 17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강하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생활 지역과 관광지 주변을 정비하는 데 목표를 뒀다.

행사에는 강하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의 주요 사회단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면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버스 승강장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귀성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공공시설물 주변과 하천변 산책로, 주요 관광지 일대도 꼼꼼하게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강하면을 찾는 모든 이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강하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