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2026년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고 행정 공백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전 부서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추석 연휴 전까지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미비점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종합상황실에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사항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재난관리기능별 담당 부서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

시는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을 조기에 파악하고 선 조치 후 보고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분야별 안전관리대책과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자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