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에서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을 알리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사미마을계획단은 지난 16일, 마을계획 수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미경로당, 주안3동 분회경로당, 건영유치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목표를 뒀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려는 주민들의 의지가 담긴 활동이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는 반려동물 배변 처리의 중요성과 함께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을 상세히 안내하며 일상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 이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영유치원 어린이들은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을 주제로 직접 그림을 그리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은 향후 캠페인 홍보물로 제작되어 더 많은 주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사미마을계획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배려가 넘치는 주안3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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