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제천시 송학면에서 10개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힘을 합쳐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1가구에 전달했다.

이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마련한 온정의 손길이다.

지난 17일 송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이웃사랑 기탁물품 전달식'에서는 백미, 햄 세트, 라면, 두유 등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됐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에 앞장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협의회, 기관단체장 및 방위협의회, 농촌지도자연합회, 영축사 등 10개 직능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임지영 송학면장은 “결실의 계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물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이웃들이 풍성하고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