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드론 클래스 ‘슛-드론’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드론 비행, 스카이킥, 드론 축구 체험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다채롭게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체육관에 마련된 드론 축구장을 활용한 드론 축구 활동은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활동을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기본적인 드론 조종법을 익힌 후 스카이킥 실습과 드론 축구 경기에 참여하며 드론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은 미래 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드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종하며 스포츠 활동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드론 조종법을 배운 후 스카이킥 기록에 도전했던 것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드론 축구 경기를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드론, AI, 3D프린터 등 미래 기술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 진로, 자치 활동 등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방면에 걸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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