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별별 우주인 야시장 안전점검 실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별별 우주인 야시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명절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는 판단에서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행사장의 모든 것을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행사장 내 시설물 안전 상태 △소방시설 및 소화기 비치 여부 △관람객 이동 동선 확보 △안전 요원 배치 계획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야간에 운영되는 야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조명 시설 설치 상태와 야간 보행 환경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고흥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맞아 야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행사 종료 시까지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