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 추석 연휴 정상 운영…‘한복 입으면 무료 탑승’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연휴 기간 동안 휴무 없이 케이블카를 운행하며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표는 운영 시간 1시간 전 마감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이용객에게는 일반 캐빈 왕복 1회 무료 탑승권을 제공한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전통 문화 계승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대방정류장 2층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미션을 달성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기념품 마그넷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26일에는 각산정류장에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가위 보물찾기’ 행사가 열린다. 보물지기를 찾은 어린이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온라인에서도 추석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9월 7일부터 27일까지 ‘넷플릭스에서 사천바다케이블카 발견하면?’이라는 주제로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및 커피 교환권이 증정되며,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된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