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창녕군 이방면과 장마면이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방면은 지난 22일 새마을 3단체, 이장협의회, 생활개선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들은 안리저수지와 수변공원, 마을 진입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돈했다. 이방면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자체 계획에 따라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청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문혁 이방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마면 역시 지난 21일 ‘우리동네 새단장’ 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을별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와 안길, 마을회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 작업을 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선준 장마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깨끗한 고향 만들기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이장님들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민과 귀성객 모두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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