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 군위군의회가 17일간의 제299회 정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총 48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이다. 이는 기존 예산 4431억원에서 430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군정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10억원은 감액되어 수정 의결되었다.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행정 업무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사항과 정책적 대안들이 다수 제시되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경예산안 및 결산 심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은 “동료 의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논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위군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확보된 예산과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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