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무안면, 추석맞이 가을꽃 단장 (밀양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밀양시 무안면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무안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마리골드 7천 본을 심으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홍제사 앞 화단을 비롯한 총 18개소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마리골드 7천 본을 식재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이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무안면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아름답고 정돈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홍 무안면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생활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꽃 식재와 환경 정비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