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의령군이 온정을 나누는 행렬에 나섰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23일 혜림학원과 의령복지마을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오 군수는 시설 이용자들과 직접 명절 인사를 나누며 과일과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더불어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의령군은 이번 위문을 시작으로 관내 총 11개 사회복지시설에 과일과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저소득계층 1,176가구에는 부식 선물세트를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려는 의령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