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이 아동복지시설 위문 및 규제합리화 홍보 실시 (충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3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음성향애원'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용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문 활동과 더불어 산림청의 규제 합리화 성과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규제합리화 대표사례'를 안내하며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설명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와 친환경 임산물 인증 절차 간소화 등이 포함됐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는 동시에,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임업 발전을 위한 산림 규제 합리화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