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추석 위한 명절 나눔 실천 (경주시 제공)



[PEDIEN] 용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9월 23일, 용강동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17세대를 방문했다. 이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김 선물세트가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소외감을 덜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기여했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명절일수록 홀로 지내는 이웃들의 외로움이 더 커질 수 있어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