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추석 맞아 현장 행보 (논산시 제공)



[PEDIEN] 백성현 논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 홍보에 나섰다. 특히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충효예' 정신을 되새기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현장 행보는 백 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내린 감사와 존중의 가치를 강조하고, 세대 간 화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 시장과 박 지사는 6·25 참전 유공자 가정을 방문하여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조부모와 부모, 자녀가 함께 살아가는 3대 가정을 찾아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효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예의 시작”이라며,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을 존중하는 마음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학의 전통과 충효의 정신이 살아있는 논산의 얼을 바탕으로 이러한 가치가 오늘의 삶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 시장과 박 지사는 논산역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엑스포를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며, 세계 최초로 논산에서 열리는 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백 시장은 “많은 분들이 논산을 찾는 이번 추석을 계기로 논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가 지켜온 정신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준비해 논산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