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한 '사랑의 집수리' 합동 봉사활동이 지난 11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작은사랑봉사단 회원 8명과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1세대를 찾아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이 거주하는 가구의 낡은 벽지와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위생에 취약했던 부엌의 타일 역시 깨끗하게 단장하며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추워지는 날씨를 앞두고 꼭 필요한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이었다.
박영찬 작은사랑봉사단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맞춤형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순범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장 역시 "지역의 봉사단체가 손을 잡고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추워지는 날씨를 앞두고 주거 취약계층 가구에 꼭 필요했던 도움을 주신 양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집수리 활동은 민간 봉사단체와 행정복지센터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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