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이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본격적인 환경정비 및 안전 점검 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월 11일, 이대원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 10여 명은 군도 57호선과 지방도 905호선 등 다산면 관내 주요 도로 일대를 돌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급증하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각종 쓰레기로 인한 배수로 막힘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화성 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원들과 함께 발 벗고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다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다산면 역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연중 다양한 재난 대비 활동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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