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가족센터가 지난 9일 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원데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일상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겪는 일상생활과 가족 돌봄의 부담을 덜어주고, 다채로운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구절초축제를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꽃과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오후에는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붕어섬 생태공원으로 이동해 생태자원을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 이동과 현장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했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 힐링'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남해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의 특성과 실제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관련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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