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시설관리공단, 카카오톡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소식 알린다 (중앙정부부처 북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0월 12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 소식 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명절이나 공휴일, 기상 악화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배출 관련 혼선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생활폐기물 수거 소식 알리미’는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단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명절 및 공휴일의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과 시간 변경 사항 △폭설,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수거 지연 또는 중단 소식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과 주민 협조 사항 △수거 노선 개편 등 생활폐기물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생활폐기물 알리미’ 채널을 직접 검색하거나, 공단이 배포하는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 채널을 추가한 주민들은 수거 일정 변경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안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즉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변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보를 사전에 명확하게 안내함으로써 배출 과정에서의 혼선과 불편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속한 생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