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 ‘비즈니스 리더스 캠프’ 첫 수료생 배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비즈니스 리더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캠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소상공인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6주간 매주 화요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 과정에는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다양한 실무 지식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사업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주제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 개인 자산 관리 및 은퇴 설계 전략, 그리고 산업 현장 시찰 등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실무 중심의 교육은 참가자들의 경영 능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상수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수료식에서 "재단의 역할은 단순한 보증과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즈니스 리더스 캠프와 같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을 때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AI 및 디지털 마케팅, 경영 관리, 고객 관리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