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4일 오후 6시 30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29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로 구성된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이번 예술제에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 단체로서,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부터 익숙한 영화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 선율 위를 항해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누구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곡들로 알차게 채워진다. 금길동 지휘자의 역량 아래, 오펜바흐, 베토벤, 드보르자크의 정통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영화 '알라딘'과 '캐리비안의 해적' OST 모음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도 함께 연주하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청소년 단원들의 무한한 열정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들의 힘찬 연주가 예술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석은 울산교육문화예술제 참석자 및 관련 관계자를 위한 초대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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