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과학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울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표어를 내건 이 행사는 2010년 정재승 박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과학 나눔 행사다. 과학자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미래 과학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역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리며, 가수원도서관에서는 총 2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강연에는 이태연 과학자가 ‘발명가 에디슨과 전기의 요정’이라는 주제로, 박지훈 과학자가 ‘보이지 않는 빛 이야기’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이 두 강연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심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은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가수원도서관은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의 과학적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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