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센터, 가을밤 리트릿 콘서트 ‘집으로 가는 길’ 개최 (북구 제공)



[PEDIEN] 북구문화센터가 개관 5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센터 야외공간에서 특별한 리트릿 콘서트 ‘집으로 가는 길’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친 지역 주민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야외 음악회 형식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북구문화센터 개관 5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준비된 음식과 음료, 기념 굿즈를 즐기며 공간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공연’으로 구성된다.

무대는 삶과 예술을 선율로 잇는 앙상블 ‘스윗뮤직가든’이 책임진다. 플루트, 클라리넷,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 반도네온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재즈의 낭만과 탱고의 열정, 라틴 음악의 자유로운 리듬을 섬세한 클래식 선율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7시, 연주자별 솔로 무대로 시작을 알린다. 이후 7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본 공연에서는 탱고의 열정, 재즈의 낭만, 라틴의 자유로운 리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성한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북구문화센터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구문화센터는 이번 리트릿 콘서트에 이어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뮤지컬 ‘앤ANNE:배리어프리’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공연 관람 및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북구문화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공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