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15일, 스마트돌봄 사업의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스마트돌봄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 등 관련 업무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스마트돌봄 사업은 독거 및 취약계층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AI 스피커와 돌봄로봇과 같은 스마트돌봄 서비스의 핵심 기능과 실질적인 활용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 및 유관 기관 간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스마트돌봄 기기의 효과적인 활용 및 대상자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세심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스마트돌봄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는 필수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사람 중심의 따뜻한 돌봄과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역사회 전체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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