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평생학습자리’ 수강생 모집… 1인 작가 도전 지원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는 한국폴리텍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미 그림에서 1인 작가 데뷔까지'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전문적인 창작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좌는 파스텔 드로잉 기법을 중심으로 개인 작품을 완성하고, 나아가 1인 작가로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급반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고급반은 11월 13일부터 27일까지 각각 5회차로 구성된다.

각 과정별 최대 10명씩, 총 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며 대전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수강생들에게는 완성된 작품을 전시할 기회가 주어지며, 개인 브랜드 명함 200매 제작, 전시용 고급 원목 액자 제공, 아이디어스 작가 입점 상담 등 창작 활동 전반에 걸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는 수강생들이 창작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자신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 작품 전시와 실제 작가 활동으로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