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주시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제11회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YEP! 배움으로 빚는 다채로운 여평'을 주제로, 평생학습과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에는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열렸다. 특히 대북 공연과 캘리그라피를 결합한 비전 선포 퍼포먼스는 여주시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움이 연결되고 연결이 삶을 빚어내는 학습도시 여주'라는 비전 선포는 시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미래상을 그려내기에 충분했다.
둘째 날에는 성인문해 세종골든벨,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 및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또한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늑구야 안녕' 공연, 놀이랜드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평생학습의 가치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으로 이룬 성과와 재능을 함께 나누고, 배움이 이웃과 마을, 그리고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여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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