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송파구가 지역 세무 전문가 단체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나선다.
송파구는 지난 10월 19일 송파지역세무사회, 잠실지역세무사회와 ‘지방세정 발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한국세무사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 주요 세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측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송파구의 세무 전문성을 활용해 구민의 세무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송파·잠실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자신의 주요 네트워크인 관내 기업 거래처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홍보 자료 제공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지방세 관련 제도 개선과 구민들의 세금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 및 세무 교육 추진 등 선진 세정 행정 구현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 세무 전문가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직접 힘을 보태주는 것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 행정을 펼치고,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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