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통합프로그램‘家까이, 더 가까이’운영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0월 17일,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 '家까이, 더 가까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과 가족 총 9팀, 40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 가족들은 목공 체험에 참여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을 길렀다. 또한, '우리가족 칭찬릴레이'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칭찬의 말을 건네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숲길을 따라서는 가족사진 촬영 미션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숲을 거닐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은 함께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며 친밀감을 높였다. 이러한 활동은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각 가정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아름다운 가을 숲에서 행복한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왕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전미숙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