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지난 16일 죽전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진로박람회 내 꿈의 스케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홀랜드 직업흥미유형을 바탕으로 미래기술, 환경, 문화예술, 스포츠 등 광범위한 분야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총 16개의 직업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생생하게 접했다.
죽전중학교 죽림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학생들은 사전에 희망 분야를 선택했으며, 총 6회에 걸쳐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각 부스에서는 직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실습 위주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각 직업의 특성과 필요한 역량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를 만나면서 진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 선택할 수 있는 진로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26년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준비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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