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새마을회가 지난 10월 17일, 제2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하며 새마을지도자 1000여 명의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올해 대회는 기존 삼척수련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성북구 관내에서 열렸다. 이는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과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새마을가족이 편안하게 참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관계 직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명랑운동회와 동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을 다졌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성북구는 성북구보건소, 종암경찰서, 성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했다.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었으며, 성북성심의원에서도 구급차 1대와 구급인력 2명을 지원하여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행사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천복성 성북구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올해는 장소를 변경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방역과 봉사활동에 힘써 온 새마을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의료 지원과 안전 관리에 협조해 주신 모든 유관기관에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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