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 수내3동의 난타팀 ‘심쿵타’가 ‘제9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성남시는 2년 연속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모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하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30개 시·군에서 참가한 주민자치 프로그램팀과 주민 등 총 1천여 명이 참석하여 풍물, 난타, 한국무용, 악기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김포시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성남시 대표로 출전한 수내3동 난타팀 ‘심쿵타’는 지난 7월 14일 성남시에서 개최된 ‘2026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들은 대회에서 그간 갈고 닦은 활기찬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팀워크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그 결과, 당당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에 따라 우수 사업비 7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성남시의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은행2동 에어로빅팀이 댄스마당 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성남시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갈고 닦은 실력과 열정이 맺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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