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가납리비행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주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9일, 축제 전반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
양주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축제 주관 부서 관계자들과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전기·가스 분야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전기 및 무대 시설물의 안전 상태 정밀 점검 △대규모 관람객 인파 집중을 막기 위한 분산 대책 및 이동 동선 확보 △먹거리 장터의 위생 관리와 화재 예방 조치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실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심의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며 유기적인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주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모든 검토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행사 개막에 앞서 경기도, 경찰, 소방 등과 함께 현장을 합동으로 점검하며 모든 안전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봇 페스티벌은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양주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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