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제10회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6개 읍면동에서 64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16개 읍면동별 장기자랑, 그리고 명랑운동회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 펼쳐진 명랑운동회는 참가자들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땀 흘리는 가운데 깊은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준희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리더이자 봉사자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위해 읍면동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행정의 손길이 절실한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이·통장 여러분이 서로 우애를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며, 다음 대회는 2028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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