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10월,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문학 축제가 열렸다.
지난 10월 19일 오후,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26 마포문인협회 제17회 시화전’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문인들의 열정적인 창작 활동을 격려했다.
마포문인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시화전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하고, 시에 담긴 깊은 감동과 위로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하모니카 선율과 함께하는 시 낭송이 어우러져 참석자들의 감성을 풍성하게 채웠다. 유 구청장은 시화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삶에 대한 깊은 사색과 따뜻한 위로를 글로 전해온 지역 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시 한 편이 지닌 잔잔한 울림이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더불어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학과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오는 10월 22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