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만안구의 대표 상권인 안양1번가에서 청년 문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안양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안양1번가 일대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원더랜드,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안양시와 관내 4개 대학, 안양1번가 상가번영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기획한 ‘체험형 문화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메멘토·비아워의 버스킹 공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운빨 넘버원’이 진행되었다. 또한 성결대 치어리더 페가수스 팀의 역동적인 공연과 흥미로운 마술쇼가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힙합트레인과 씨엘의 버스킹 공연이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현장 즉석 심사로 진행된 ‘랜덤 플레이 댄스’는 관객들의 열띤 참여와 환호를 이끌어내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가수 경서예지의 축하 공연은 축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축제 기간 동안 안양1번가 상가번영회는 대림대·연성대와 협력하여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구역을 운영했다. 더불어 머리 모양 연출, 캐리커처, 얼굴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내 대학과 지역 상인이 함께 힘을 모아 안양1번가의 문화적 활력을 되찾아 준 매우 뜻깊은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안양1번가가 청년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리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