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호텔외식관광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과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부천교육지원청의 지역 교육 정책 현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미래 외식 및 제과 전문가를 꿈꾸는 호텔외식관광과 3학년 학생 전체가 참여해 정성껏 제과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과 3종은 당일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90가구에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배경옥 지도교사와 학생 대표 4명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제과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경옥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영훈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 가득한 제과를 전달해 준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온정이 담긴 소중한 후원물품을 관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호텔외식관광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외식 및 관광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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