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정책 추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7년 문을 연 아름채노인복지관은 지난 17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에 앞장서 왔다.
복지관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평생교육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의견과 권리가 존중받는 복지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아름채노인복지관은 일평균 3천 2백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1만 8천여 명의 회원이 등록하는 등 지역 노인 복지의 구심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국무총리표창 수상은 복지관 운영의 탁월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
박승우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관을 만들기 위한 어르신, 직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사회 관계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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