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제군이 산불 예방을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의 우수마을로 남면 신풍리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산림을 보호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0일 남면 신풍리 경로당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한철수 신풍리 이장과 마을 주민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풍리 마을은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현판과 함께 강원상품권 100만원을 받았다.
인제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을 단위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제군 전반의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소각산불없는녹색마을 — 인제군은(는) 전국 1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3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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