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취업 지원 교육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10월 20일까지 총 300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관내 학원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생 14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전표 처리, 부가가치세 신고, 원가계산 등 전산 세무회계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 기간 동안 전문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갖춘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을 이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 서구는 이번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취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직 활동 지원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300시간이라는 긴 교육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교육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계의 수요와 구민들의 취업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구민들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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